소속부서 및 직무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저는 임팩트워커스 자원개발팀 박수빈 매니저입니다.

 

일을 시작한 동기와 이 일을 하면서 뿌듯했던 점을 말해주세요.

저는 어릴 때부터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복지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회복지기관에서 근무를 하면서 거리모금이 만들어내는 가치있는 변화들을 저도 함께 하고 싶었고,

현재 임팩트워커스와 함께 따뜻한 변화들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2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이 일을 통해 뿌듯한 순간들이 너무나도 많지만 그 중에서

우리들의 이야기를 듣고 참여를 하는 시민분들이 거리에서 알아봐 주시고, 함께한 나눔이 더 커질 수 있도록

지인들에게도 소개해 주실 때 다시 한번 더 제가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며 일을 하는데 있어

동기부여가 되고 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시민에 대해 이야기 해주세요. 

2016년 12월에 앰네스티 캠페이너로서 청주 출장을 갔을 때, 대학생이였고 이야기를 들어주시면서 정말 많은 공감을 하였지만

안타깝게도 경제적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참여를 못하셨습니다. 그 후에 돌아가다가 '추운데 정말 좋은 일을 한다며 감사하다'며

따뜻한 손장갑을 사다주셨고, 그 분 덕에 지금도 추운 겨울에 따뜻한 추억을 안고 일을 할 수 있어서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 일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말해주세요.

제 생각에는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하는 일은 많은 사람들에게 후원의 가치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 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나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닌 함께 걸어나갈 시민들의 이야기, 아이들의 이야기 등을 소통을 통해서

공감하며 가장 중요한 아이들의 위한 나눔의 가치를 전달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로인해 우리 사회에 있어 더 따뜻한 나눔의 변화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에게 임팩크워커스란?

저에게 임팩트워커스는 학교와 같은 곳입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에 시작했던 일이라 부족한 것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하지만 모두의 소중한 배려로 학교에서 배움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것처럼 꾸준히 배움의 기회를 만들어 주며,

함께 하는 회사 팀원들 또한 수직관계가 아닌, 의지할 수 있는 친구처럼 또는 선배처럼 제가 더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곳입니다.

마지막으로 누구나 학생 때 그때 만의 소중한 추억들이 있을텐데, 저에게 어디에서도 갖지 못할 소중한

추억들을 가질 수 있게, 꾸준히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시는 임팩트워커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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