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관리팀
정한나 매니저
일을 시작한 동기와 이 일을 하면서 뿌뜻했던 점을 말해주세요.
유치원에 다닐 때부터 정년퇴직을 앞둔 사람까지도 하는 것이 꿈에 대한 고민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일까. 나는 무엇을 잘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의 고민이 있었고 임팩트워커스에 대한 인터뷰를 우연히 보고 이 사람들과 가치있는 일을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함께 그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2년동안 있으면서 날씨와 환경에 어려움을 많이 겪게 됩니다. 그러나 그런 상황에서도 나를 만나 후원을 결심하는 사람들이 꼭 있습니다. 매일 작은 기적들을 직접 보면서 그런 기적을 내가 만들어간다는 것이 큰 기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