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변화를 위해 함께 외칠 수 있는 공동체

나에게 임팩크워커스란?

처음 거리에 나온 날 지하철 당산역에서 저를 통해 후원을 해주셨던 40대 어머님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기꺼이

참여해주신 후 오히려 기회를 주어 감사하다는 말을 건네셨는데, 그 말 한마디가 신입인턴이었던 저에게 큰 힘이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하나만 들려주세요

위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가장 큰 장점은 저처럼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어 하는 직원들이 함께 하는 회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같은 비전을 늘 함께 공유하고 함께 고생하는 만큼 무언가 끈끈함을 느낄 수 있는 회사입니다.

임팩트워커스의 장점&특징을 표현해주세요.

처음 거리에 나갔을 때 과연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말을 건낼 수 있을까 걱정도 많았고 자신감도 없었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2년 정도 지난 지금 오히려 거리에서 시민들과 만나 소통할 생각에 때로는 기대하는 모습을 보면 참 신기한 거 같습니다.

이렇게 변하기까지 옆에 좋은 동료들의 도움이 있었고, 좋은 시민들을 너무도 많이 만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모금가로서의 역량을 생각한다면 아직 너무 부족합니다. 그렇지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시민들을 만나고 항상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외칠 때 세상에 울림을 줄 수 있는 그러한 모금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그렇게 성장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입사 후 가장 많이 성장한 점과 앞으로의 포부를 말해주세요.

2012년 네팔에서 실제 아이들의 어려운 상황을 보게 되었습니다. 당장에 먹을 것이 부족하고 신발조차 없어 맨발로 다니던 아이들,

집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허름한 곳에서 추위를 맞고 있는 아이들을 보며 한국에 돌아와 이 아이들의 상황을 바꿔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ngo단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러던 중 임팩트워커스를 통해 월드비전이라는 단체의 F2F를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도 그 때 그 바람대로 아이들의 상황을 거리의 수많은 시민들에게 알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임팩트워커스에 들어와 보니 나와 같은 생각과 비전을 가지고 있는 직원들이 많이 있어서 정말 좋았고, 무엇보다 거리에서 시민들이

나의 이야기를 통해 이 비전에 동참하게 될 때, 그로 인해 혜택을 받게 될 아이들을 생각하면 이 일을 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을 시작한 동기와 이 일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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